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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대학생 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 롯데칠성 '새로'와 경쟁 PT 진행

피알부장 최지혜
2026-08-06
조회수 26

[스페셜타임스] 대학생 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 롯데칠성 '새로'와 경쟁 PT 진행

http://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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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ADFLASH)가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브랜드 '새로'와 함께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마쳤다.

애드플래쉬는 1990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애드쿠스(AD.koo's)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동아리다. 현재 서울·경인 지역 대학생 80여 명이 마케팅부, PR부, 카피부, 디자인부, 영상부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경쟁 PT는 시장과 경쟁사 분석, 소비자 인사이트 도출을 토대로 브랜드 전략과 캠페인 콘셉트를 세우고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략까지 구체화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실제 광고주 앞에서 발표하는 것과 유사한 환경에서 기획서를 완성하고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발표한다.

올해 프로젝트는 '새로'를 대상으로 약 6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등 브랜드 강화 전략 ▲신규 플레이버 출시 이슈화 전략 ▲음용 상황 기반 타깃 전략 ▲패키징 및 SKU 확장 전략 등 네 가지 과제 가운데 하나 이상을 골라 수행했다. 과제 구성 자체가 브랜드 인지도 확보 이후 단계의 고민을 담고 있어, 실제 마케팅 현장의 문제의식을 그대로 옮겨온 성격이 짙다.

발표에는 10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롯데칠성음료 새로 브랜드매니저(BM) 신은경 매니저와 장수하 주임, 글로벌 마케팅팀에 재직 중인 애드플래쉬 19기 출신 이광희 수석, 30기 출신 김정모 씨가 맡아 기획안의 논리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을 종합 평가했다.
대상은 6팀이 받았다. 6팀은 '경로를 새로 탐색할까요?'라는 콘셉트로, 아직 뚜렷한 주류 취향이 형성되지 않은 저관여 소비자에게 '새로 오미자'를 제안해 취향을 선점하는 전략을 내놨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현재 주류시장 상황을 명확하게 분석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줄어드는 주류 소비자층을 고려해 플레이버를 지속 노출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려 한 접근을 대상 선정 이유로 꼽았다.

6팀 팀장을 맡은 37기 강다연 씨는 "좋은 팀원들을 만나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력해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경 매니저는 "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의 핵심 타깃인 대학생들이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고 소비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20대만의 아이디어가 실무에도 영감을 줬다"고 밝혔다. 이광희 수석은 "이 길이 맞는지 고민하는 후배들도 있겠지만 이곳에서의 활동은 성장에 큰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꾸준히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길 바란다"고 했다.

애드플래쉬는 올 하반기 직접 기획한 오프라인 광고제를 열어 사회적 메시지를 광고로 풀어낼 계획이다. 동아리 차원의 산학 협업이 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기업에는 젊은 세대의 시각을 확보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형태의 협업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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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ADFLASH 

Copyright ⓒ 2025 ADFLAS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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